[어제 TV에선] '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 징크스 "배 나눠 먹으면 이별"

입력 2014-11-11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jtbc)

△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윤주

1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세계의 징크스'에 대해 각국의 출연진들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배를 나눠서 먹지 않는다. 이별한다는 '리카이'라는 발음과 같기 때문"이라며 "사랑하는 사이에 배를 나눠 먹으면 헤어진다. 부부끼리도 그렇게 잘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사진=kbs2)

(사진=sbs)

(사진=jtbc)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LG, 준PO 2차전서 7-2 완승…MVP는 임찬규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72,000
    • +0.63%
    • 이더리움
    • 3,293,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436,700
    • +0.32%
    • 리플
    • 722
    • +0.84%
    • 솔라나
    • 196,600
    • +2.02%
    • 에이다
    • 476
    • +0%
    • 이오스
    • 644
    • +0%
    • 트론
    • 208
    • +0%
    • 스텔라루멘
    • 1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600
    • +0.64%
    • 체인링크
    • 15,250
    • -0.33%
    • 샌드박스
    • 348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