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향후 이익 점증할 것-IBK투자증권

입력 2014-11-11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11일 CJ CGV에 대해 “특별히 비용이 증가하지 않는다면 향후 이익이 점증하게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CGV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6% 증가한 2663억원, 영업이익은 35.7% 증가한 382억원을 기록했다”며 “일회성 비용이 없었고 원가나 판관비에서 특이한 점이 없었기에 많은 관객이 고스란히 이익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 있었던 월드컵이나 아시안 게임들 때문에 제작, 배급사들이 제작 및 배급 라인업을 내년으로 미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내년에는 다시 한 번 최대 관객 수를 경신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연구원은 내년에는 해외 자회사 및 4D플렉스의 실적도 가시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분기에 중국의 영업 적자는 3억에 그쳤는데, 2012년 말과 2013년에 출점한 신규 사이트들이 정상화되면서 이익을 창출하는 단계로 접어들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러한 추세에서 크게 어긋남이 없다면 내년에는 연간으로 중국 사업이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베트남 사업도 내년에 정상화된다면 연간 100억원 수준의 이익 기여를 예상해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정종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3]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4,000
    • +0.52%
    • 이더리움
    • 3,008,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0.59%
    • 리플
    • 2,097
    • +0.53%
    • 솔라나
    • 124,800
    • +0.24%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413
    • +0.98%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93%
    • 체인링크
    • 12,810
    • +0.87%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