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의 계절이 왔다’…호떡믹스 제품 판매 급증

입력 2014-11-11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겨울철 인기 간식인 호떡믹스를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겨울철(11월~2월)에만 한해 매출의 70%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10월 호떡믹스 매출은 전월 대비 5배인 10억원으로 성장했고, 이달 역시 판매가 급증하며 약 15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전국 주요 할인점을 중심으로 다음달 중순까지 호떡마차를 운영하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 잡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백설 찹쌀호떡믹스'로 부산 명물인 씨앗호떡을 만들어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구매 고객에 한해 집에서도 씨앗 호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해바라기 씨앗과 호떡누르개를 증정한다.

백설 호떡믹스가 꾸준한 인기를 끌며 누적판매 3000만개(약 2억5000만장)를 돌파하는 성과를 알리고자 '국민간식은 백설 호떡믹스'라는 주제로 온라인 퀴즈도 진행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간식용 프리 믹스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광파오븐, 에어프라이어, 백설 호떡믹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온라인 퀴즈 이벤트는 이달 16일까지 CJ제일제당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CJ제일제당 백설 호떡믹스 마케팅 담당 이정우 부장은 “11월 다양한 이벤트 및 이색 레시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성수기 공략에 집중할 것”이라며 “주부들이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건강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18,000
    • -0.94%
    • 이더리움
    • 2,888,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2.51%
    • 리플
    • 2,017
    • -1.18%
    • 솔라나
    • 117,400
    • -1.59%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50
    • +19.88%
    • 체인링크
    • 12,460
    • +0%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