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아산상 대상 삼양주민연대 안광훈 대표 선정

입력 2014-11-1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26회 아산상 대상에 ‘달동네 벽안의 신부님’ 안광훈 삼양주민연대 대표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안 신부는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서울북부실업자 사업단 강북지부(현 삼양주민연대)의 대표를 맡고 있다. 삼양주민연대는 IMF 외환위기 후유증이 심각했던 1999년 설립돼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가사 및 산모 도우미 사업단, 마을기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삼양주민연대에서 활동하면서 저소득주민들이 임대주택 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솔뫼신용협동조합’ 설립에도 참여했다. 2009년에는 6000만원을 마련해 저소득주민의 병원비, 학자금, 전월세 등을 대출해주는 ‘한바가지’ 소액대출운동을 벌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살폈다.

이 밖에 의료봉사상에는 지난 28년 동안 전북 익산시 왕궁면에 한센인을 위해 만들어진 한일기독의원(현 삼산의원) 원장을 맡아 봉사한 김신기·손신실 의사 부부가 선정됐다. 사회봉사상에는 11년간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무보증, 무담보로 창업자금을 대출해주는 사회연대은행 ㈔함께만드는세상이 선정됐다.

아산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내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9개 부문을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 2억원을 비롯해 총 7억3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40,000
    • +0.28%
    • 이더리움
    • 3,223,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1.28%
    • 리플
    • 2,108
    • +0%
    • 솔라나
    • 136,200
    • +1.11%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58
    • -0.87%
    • 스텔라루멘
    • 261
    • +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0.33%
    • 체인링크
    • 13,750
    • +1.63%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