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미래 콘셉트카 ‘비전 퓨처 럭셔리’ 공개

입력 2014-11-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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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미래 콘셉트카 ‘비전 퓨처 럭셔리’(사진제공=BMW코리아)
BMW코리아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미래 콘셉트카 ‘BMW 비전 퓨처 럭셔리’를 선보였다.

‘럭셔리의 새로운 정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VIP고객 300명이 초청됐다. 올해 북경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BMW 비전 퓨처 럭셔리는 BMW가 추구해온 럭셔리 세단의 통찰력을 미래지향적인 시각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BMW 비전 퓨처 럭셔리의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은 역동성을 준다. 실내에는 카본 소재를 곳곳에 적용해 경량화를 실현했다.

▲BMW의 미래 콘셉트카 ‘비전 퓨처 럭셔리’(사진제공=BMW코리아)
또 BMW 비전 퓨처 럭셔리에는 BMW 비전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처음 적용됐다. BMW 비전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운전자만 볼 수 있었던 기존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달리 주행 정보가 앞 유리창 중앙에 표시돼 동승자와 같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BMW 비전 퓨처 럭셔리에 탑재된 BMW 레이저 헤드라이트는 BMW가 독자 개발했다. 이 헤드라이트의 조사 거리는 일반적인 LED 라이트의 두 배인 최대 600m이다. 에너지 효율 또한 LED보다 30% 더 높다.

▲BMW의 미래 콘셉트카 ‘비전 퓨처 럭셔리’(사진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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