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점포 활성화 프로그램 도입 추진

입력 2014-11-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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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지점 소통 강화로 설계사 정착율 높이기 차원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일선 지점의 소통 강화로 설계사들의 정착율을 높이기 위해 점포 활성화 프로그램 도입할 예정이다. 영업 경쟁 격화로 설계사들의 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고 지점내 갈등을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최근 대전, 호남사업부, 서울 등에서 점포 활성화 프로그램을 도입, 테스트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점장과 소속 설계사가 점포 활성화를 위한 토론 후에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라며 서로에 대한 진솔하게 고백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와 실천으로 만드는 우리 지점’ 이라는 주제로 매월 2개 지점이 참여하며, 크게 사전 진단, 본과정, 피드백 등 3가지 단계로 운영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실적 등도 중요하지만 인간적인 유대감와 신뢰감을 바탕으로 공통의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현대해상의 조직문화 개선 작업은 설계사의 평균 근속 연수가 급격하게 높아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 신규 유입이 줄고 기존 설계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상생이 필수라는 것이다. 현대해상 설계사의 평균 근속 연수는 6년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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