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이준석 선장, 징역 36년 선고... 살인죄는 무죄

입력 2014-11-11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세월호 선원 15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이준석 선장이 침통한 표정으로 피고인석에 앉아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임정엽)는 이날 열린 이씨와 세월호 승무원 14명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이씨의 책임이 엄중하다며 36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법원은 검찰이 이씨에게 구형한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리플 커플링' 스텔라루멘, 2주간 280% 상승…전고점 뚫나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43,000
    • +2.52%
    • 이더리움
    • 5,050,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723,000
    • +3.58%
    • 리플
    • 2,035
    • +2.31%
    • 솔라나
    • 328,600
    • +0.86%
    • 에이다
    • 1,387
    • +0.51%
    • 이오스
    • 1,113
    • +0.45%
    • 트론
    • 280
    • +0.72%
    • 스텔라루멘
    • 665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950
    • +8.41%
    • 체인링크
    • 24,950
    • +0.28%
    • 샌드박스
    • 822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