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중국 공상은행 기업공개를 앞두고 외국인의 은행주 매도가 일단락됐고, 최근 PBR이 1.6배 수준까지 하락해 저평가 매력
▲고려아연-신규광산개발 부진으로 아연정광 공급부족 현상이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 아연가격이 톤당 약 3400~3500달러 수준 유지하고 있어 고수익 기조 지속될 것
▲두산중공업-하반기에는 상반기의 5배에 이르는 3조8000억원 이상의 수주 예상. 두산그룹의 지주회사로 자회사 가치 상승 확보
▲삼성전기-반도체 패키지 및 MLCC의 호조 지속. 3분기에도 영업이익 증가세 지속. 휴대폰 위주의 사업구조에서 탈피한 점도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