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이앤아이는 12일 최대주주인 길영국씨와 특수관계인인 지엔제이실업이 보유 지분 6.3%(88만1144주)와 경영권을 곽병선씨에게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85억원(주당 9646원)이다.
파로스이앤아이는 인수자인 곽병선씨가 뉴로테크와 MTT의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추후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경영진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06-10-12 08:59
파로스이앤아이는 12일 최대주주인 길영국씨와 특수관계인인 지엔제이실업이 보유 지분 6.3%(88만1144주)와 경영권을 곽병선씨에게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85억원(주당 9646원)이다.
파로스이앤아이는 인수자인 곽병선씨가 뉴로테크와 MTT의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추후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경영진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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