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 캡처)
최근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이 세차하는 '이색 세차장'이 논란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화제가 된 곳은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워시(Baywash)' 세차장으로, 여성들이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세차해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베이워시의 사장은 "남성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단골도 꽤 많다"고 전했다. 그러나 '베이워시'는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운영중단 통보를 받으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입력 2014-11-12 09:18
최근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이 세차하는 '이색 세차장'이 논란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화제가 된 곳은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워시(Baywash)' 세차장으로, 여성들이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세차해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베이워시의 사장은 "남성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단골도 꽤 많다"고 전했다. 그러나 '베이워시'는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운영중단 통보를 받으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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