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 한화케미칼, 바이오시밀러 시판 허가 소식에 上

입력 2014-11-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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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이 자체 개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제품이 시판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3분 현재 한화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1750원(14.89%) 오른 1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화케미칼의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다빅트렐주사25㎎’의 국내 시판 허가를 승인했다.

다빅트렐’의 오리지널 제품인 ‘엔브렐’은 연 매출이 9조원에 달하는 대형 제품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허가받은 것은 한화케미칼이 최초다. 한화케미칼은 다빅트렐의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도 공략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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