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중동 지역 2조 규모 공사수주

입력 2014-11-12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은 아부다비 마린 오퍼레이팅 컴퍼니로부터 2조1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3.9%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5월 8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89,000
    • -0.07%
    • 이더리움
    • 4,838,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1.5%
    • 리플
    • 2,047
    • +9%
    • 솔라나
    • 338,200
    • -1.17%
    • 에이다
    • 1,391
    • +3.04%
    • 이오스
    • 1,144
    • +2.33%
    • 트론
    • 277
    • -2.81%
    • 스텔라루멘
    • 730
    • +9.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050
    • +3.34%
    • 체인링크
    • 25,470
    • +10.21%
    • 샌드박스
    • 1,034
    • +34.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