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감기 증세로 입원 치료…감기 외 증상은 없어

입력 2014-11-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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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김영삼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사진=뉴시스)

김영삼 전 대통령(87)이 감기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재입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대병원 측은 1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난 6일 밤 고열로 서울대병원 특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열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1개월 여만에 재차 입원한 것.

현재 김영삼 전 대통령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알려지고 있다. 대화에도 지장은 없으면 현재는 많이 안정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감기 증상 외의 특별한 이상은 없는 상태다. 다만 가벼운 감기 증세가 남아있어 퇴원은 하지 않은 상황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페렴으로 인해 서울대병원해 입원해 약 1년 6개월 가량 치료를 받았다. 이후 지난달 16일에 퇴원한 바 있다.

한편 김영상 전 대통령의 재입원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김영삼 전 대통령, 쾌유를 빕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고령인 만큼 감기라도 조심해야 할 듯" "김영삼 전 대통령, 무탈하게 무사히 귀가하시길" "김영삼 전 대통령, 단순 감기라니 일단 다행이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김영삼' '김영삼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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