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 “사람이기 때문에 우승 욕심난다 ”[‘슈퍼스타K6’ 톱3 기자간담회]

입력 2014-11-12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엠넷

‘슈퍼스타K6’ 톱3 곽진언이 톱3에 올라온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커피숍에서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6’톱3 기자간담회에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슈퍼스타K6’ 톱3에 올라온 곽진언, 김필, 임도혁이 참석했다.

곽진언은 “우승이 욕심이 나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 “사람이니까 욕심이 안날 수 없다. 그렇긴 하지만 지금은 좋은 무대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올라온 김필, 임도혁과 비교해 자신만의 강점에 대해 “나은점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목소리가 두꺼운게 장점일 수 있고 단점일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악기 이것저것 다룰 줄 아는게 강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여태껏 무대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슈퍼위크 콜라보레이션을 꼽으며 “무대를 함께 꾸미면서 진한게 느껴져서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슈퍼스타K6’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과 음반 발매 기회, 2014 'MAMA' 스페셜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282,000
    • -0.65%
    • 이더리움
    • 4,067,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499,800
    • -1.32%
    • 리플
    • 4,108
    • -2.33%
    • 솔라나
    • 286,800
    • -2.22%
    • 에이다
    • 1,164
    • -1.77%
    • 이오스
    • 959
    • -2.64%
    • 트론
    • 365
    • +2.24%
    • 스텔라루멘
    • 52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100
    • +1.01%
    • 체인링크
    • 28,550
    • +0.04%
    • 샌드박스
    • 596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