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4/11/700/20141112025511_538535_1000_1003.jpg)
(사진=AP/뉴시스)
미국 출신 팝아트 선구자 앤디 워홀이 그린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초상화(리즈 #3, 1963년 작)가 11일(현지시간) 뉴욕 소더비경매소에서 3천150만 달러(약 346억원)에 팔렸다.
입력 2014-11-12 14:56
미국 출신 팝아트 선구자 앤디 워홀이 그린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초상화(리즈 #3, 1963년 작)가 11일(현지시간) 뉴욕 소더비경매소에서 3천150만 달러(약 346억원)에 팔렸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