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은 계열사이자 피보증법인인 골프장 건설·운영업체 골드이엔씨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기각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울트라건설이 골든이엔씨에 제공한 보증금액은 총 371억원이며 이는 울트라건설의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48.73%에에 해당하는 규모다.
울트라건설은 계열사이자 피보증법인인 골프장 건설·운영업체 골드이엔씨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기각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울트라건설이 골든이엔씨에 제공한 보증금액은 총 371억원이며 이는 울트라건설의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48.73%에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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