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시사회 참석...외모 변신보다 놀라운 스키니 몸매 '바비인형이네'

홍수아 시사회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중국 영화 '원령'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홍수아의 공항패션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공. 베이징 고고씽”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 내 의자에 앉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홍수아는 짧은 상의에 몸메 달라붙는 스키니 청바지로 완벽한 몸매와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홍수아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영화 ‘원령’ 공식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 영화에서 홍수아는 여자주인공 설련 역을 맡았다.

네티즌들은 "홍수아 시사회 화제, 달라졌더라", "홍수아 시사회, 예전 얼굴이 잘 생각 안나서 모르겠다", "홍수아 시사회 화제, 와 예뻐졌네", "홍수아 시사회 참석, 요즘 중국에서 활동 중?", "홍수아 시사회 참석, 홍수아 중국에서 인기 많아?"라며 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