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 원인, 수분섭취 감소…증상은 '옆구리 통증부터'

입력 2014-11-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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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원인, 수분섭취 감소…옆구리 '찌릿' 그 증상은?

(사진=뉴시스)

요로결석 환자가 급증하며 그 원인과 증상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요로결석은 옆구리 통증과 같은 측복부 통증을 유발하며, 대개 통증이 매우 심하여 응급실을 방문하게 된다. 통증은 갑자기 나타나 수십 분~수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사라진 후 또다시 나타나는 간헐적인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

남성의 경우 통증이 하복부, 고환, 음낭으로, 여성의 경우 음부까지 뻗어가기도 한다. 결석이 방광 근처까지 내려와 위치하게 되는 경우에는 빈뇨 등의 방광 자극 증상도 발생한다. 통증이 심한 경우 구역, 구토, 복부팽만 등이 동반되며, 요로결석에 의한 혈뇨도 동반될 수 있다.

요로결석의 원인은 다양하다. 이 가운데 가장 주요한 원인은 수분 섭취 감소로 알려져 있다. 수분의 섭취가 감소하면 요석결정이 소변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요석 형성이 증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 햇볕에 많이 노출되면 비타민D의 형성이 증가 돼 요로결석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동물성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요중 칼슘, 수산, 요산의 배설을 증가시켜 요로결석의 위험을 높인다.

요로결석 원인과 증상 소식에 네티즌은 "요로결석 원인과 증상 미리 알아둬야지" "요로결석 원인과 증상, 수분 섭취 충분히 하면 되는구나" "옆구리 통증이면 요로결석 증상이군. 원인은 뭐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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