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부산서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 진행

입력 2014-11-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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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슈프리마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슈프리마와 글로벌 파트너들 간의 연례 교류의 장이다. 시장 전망에 대한 발표, 토론은 물론, 세계 곳곳의 우수 사례들이 공유된다. 또 최신 버전의 슈프리마 제품 포트폴리오와 함께 파트너 솔루션을 공개ㆍ시연하고, 향후 개발될 기술과 신제품에 대한 계획도 발표된다.

특히 올해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하는 시장ㆍ기술의 ‘미래’에 대한 특별 토론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슈프리마 이재원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오늘날 화두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기술의 발전은 결국 개발 플랫폼의 진화라고 할 수 있다”며 “이런 플랫폼의 변화는 융합(Convergence)과 연결(Connection) 그리고 용이함(Easy)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지향하며 다양한 산업(Industry) 플랫폼의 개발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현상은 출입통제와 같은 물리적 보안 산업에서도 예외가 아니며, 슈프리마는 출입통제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서 바이오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출입통제 터미널, IP 카메라, NVR 등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프리마는 현재 전 세계 125개국에 걸쳐 1000여개의 고객파트너들과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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