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 ‘광화문에서’ 음원 1위 “너무 좋아 잠이 안와...노래 잘한 줄 알았지만”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 규현이 솔로곡 '광화문에서' 음원차트 1위를 달성했다.
규현은 13일 새벽 트위터에 "내일 노래하려면 자야하는데. 너무 좋아서 잠이 안오네"라는 글과 함께 '광화문에서' 음원차트 1위 캡처를 게재했다.
규현은 13일 첫 솔로 앨범 '광화문에서'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광화문에서'는 이날 정오 기준으로 멜론, 엠넷, 벅스 등 다수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규현 솔로곡 '광화문에서' 음원차트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규현 솔로곡 '광화문에서', 라디오스타에서 홍보하는 거 봤다", "규현 솔로곡 '광화문에서', 노래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규현 솔로곡 '광화문에서', 규현 1위 축하합니다", "규현 솔로곡 '광화문에서', 빨리 무대 위에서 라이브하는 모습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 규현은 11월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광화문에서’를 발표, 쇼케이스 형식의 가을음악회 '광화문에서'를 선보였다. 규현은 11월14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