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감독의 격한 이청용 사랑 “비행기 납치해서라도 A대표팀 차출 막을래.”

입력 2014-11-13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이쯤 되면 연인 부럽지 않은 관계다. 닐 레넌 볼턴 감독이 이불로 꽁꽁 묶어서라도 이청용을 곁에 두고 싶다고 했다.

레넌 감독은 13일(한국 시간) 볼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한축구협회가 이청용은 필요없다고 했으면 좋겠다. 비행기를 납치해서라도 이청용을 보내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레넌 감독의 이청용을 향한 애정은 극진했다. "나는 이청용에게 '대표팀에 가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이청용이 필요없다고 해줬으면 정말 좋겠다"며 "이불로 이청용을 꽁꽁 묶어서라도 A매치에 보내고 싶지 않다. 아니면 하이재킹(비행기 납치)을 해서 이청용만 데려오고 싶다"고 했다.

이청용은 레넌 감독 부임 이후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10월 6경기 중 5경기에 선발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최근엔 볼턴 팬들이 뽑은 10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33,000
    • +2%
    • 이더리움
    • 3,106,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58%
    • 리플
    • 2,118
    • +0.05%
    • 솔라나
    • 128,200
    • -1.91%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19%
    • 체인링크
    • 13,070
    • -1.43%
    • 샌드박스
    • 127
    • -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