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유희열, "음감회 처음이라 발가벗은 느낌…이런 느낌 좋아해" [토이 7집 '다카포' 음감회]

입력 2014-11-13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안테나뮤직

유희열이 약 7년 만에 신보를 발표했다.

유희열은 13일 오후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M콘서트홀에서 토이 정규 7집 앨범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개최하고 가요계로 컴백을 알렸다.

유희열은 "음감회가 처음이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나의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처음이라 발가벗은 기분일 것 같다. 물론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긴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희열은 "음악을 가지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본적은 처음이라 민망하기도 하다. 동아리방에 모여 음악을 듣는다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다. 연출자라는 생각으로 이야기를 나눠 보겠다"라며 전했다.

7집 앨범의 타이틀인 ‘다 카포’는 ‘처음으로 돌아가 연주하라’는 의미를 가진 음악 용어다. 이는 토이로서 음악을 하던 처음 순간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 신선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유희열의 뜻이 담겨 있다.

이번앨범 ‘다 카포’는 ‘아무도 모른다’, ‘리셋(Reset)’, ‘굿바이 선, 굿바이 문(Goodbye sun, Goodbye moon)’, ‘세 사람’, ‘너의 바다에 머무네’, ‘유앤아이(U&I)’, ‘인생은 아름다워’, ‘피아노’, ‘피아니시모’, ‘그녀가 말했다’, ‘언제나 타인’, ‘우리’, ‘취한 밤’ 등 총 13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1번째 트랙인 ‘아무도 모른다’와 8번째 트랙 ‘피아노’는 연주곡이다.

타이틀 곡은 가수 성시경이 부른 ‘세 사람’으로, 이 곡은 지난 2001년 발매된 토이 5집 앨범 ‘페르마타(Fermata)’ 타이틀곡 ‘좋은 사람’의 10년 후 버전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요계를 움직이는 뮤지션 성시경, 이적, 김동률, 선우정아, 다이나믹 듀오 등과, 가요계 샛별이자 음원차트에서 파워를 자랑하는 권진아, 김예림, 빈지노, 이수현(악동뮤지션), 자이언티, 크러쉬 등 막강한 객원가수진이 포진,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다 카포’는 오는 11월 18일 온, 오프라인 발매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0: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79,000
    • -2.52%
    • 이더리움
    • 2,897,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1.86%
    • 리플
    • 2,036
    • -2.4%
    • 솔라나
    • 118,200
    • -4.14%
    • 에이다
    • 381
    • -1.8%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0.96%
    • 체인링크
    • 12,390
    • -1.98%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