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로 아파트 생활예절 배워요

입력 2006-10-13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어린이를 위한 생활예절 뮤지컬 '꾸벅이야기'를 14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2차례씩 공연한다고 밝혔다.

'꾸벅이야기'는 공동주택 생활에 필요한 에티켓을 어린이 뮤지컬로 제작한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올바른 주거문화를 습득시키기 위한 작품이다.

삼성건설의 후원으로 개그맨 출신 연출가 서승만 (극단 상상나눔)대표가 기획했다.

예절을 지키지 않아 지구로 쫓겨난 은하계 '별이 왕자'와 말썽 꾸러기 '꾸벅이'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생활예절 이야기를 다룬 꾸벅이야기에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나 복도에서 이웃 어른께 인사 잘하기, 지하주차장 이나 위험한 곳에서 킥보드 인라인스케이트 타지 않기 등 뮤지컬에 출연한 독특한 캐릭터와 함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5곡의 노래로 어린이 들이 자연스럽게 생활예절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꾸벅이야기'의 제작을 후원한 삼성건설의 마케팅실 김왕열 실장은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의 공동생활문화를 뮤지컬로 만들어 어린이들에게는 재미와 교육을, 어른들에게는 이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작후원을 하게 됐다"고 뮤지컬 제작 의미를 밝혔다.

공연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와 4시 두차례 서울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1만원이다. 일반 관람객의 공연 관람료 수익은 아름다운 재단의 '지상의 방 한 칸' 기금으로 전액 기부돼 소년소녀가장 주거 안정비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안내는 래미안 홈페이지(www.raemian.co.kr) 참조하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41,000
    • -2%
    • 이더리움
    • 2,808,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733,500
    • -3.49%
    • 리플
    • 2,004
    • -0.99%
    • 솔라나
    • 114,500
    • -2.05%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06
    • -0.49%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5.35%
    • 체인링크
    • 12,100
    • -0.82%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