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러 캡처)
40대 남성이 집에서 넘어지면서 나무 막대기에 머리를 관통당하는 사고를 당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폴란드의 카밀 포드윈스키(40)라는 남성이 집 수리하던 중 넘어져 길이 40cm 나무 막대기가 머리를 관통하는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나무 막대기는 카밀의 눈 옆을 뚫고 뒷목으로 나왔다. 카밀은 큰 병원으로 옮겨져 무사히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별 지장이 없는 것으로전해졌다.
입력 2014-11-14 08:44
40대 남성이 집에서 넘어지면서 나무 막대기에 머리를 관통당하는 사고를 당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폴란드의 카밀 포드윈스키(40)라는 남성이 집 수리하던 중 넘어져 길이 40cm 나무 막대기가 머리를 관통하는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나무 막대기는 카밀의 눈 옆을 뚫고 뒷목으로 나왔다. 카밀은 큰 병원으로 옮겨져 무사히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별 지장이 없는 것으로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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