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일반의약품 활성화 위한 마케팅 ‘활발’

입력 2014-11-1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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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C 신영역 개척 위해 신제품과 연계된 소비자 대상 ‘질환 홍보 캠페인’ 지속”

최근 제약업계 전반에 걸쳐 일반의약품(OTC)의 매출 증진과 시장 확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동국제약은 ‘자랑스러운 약사대상’ 후원을 비롯, 약국 복약지도 활성화 캠페인·소비자 대상 질환 홍보 캠페인 등 일반의약품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14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회사의 대표적인 캠페인으로는 센시아 출시 이후 진행된 ‘정맥순환장애 바로 알리기 캠페인’과 ‘부부사랑 캠페인’이 있다. 또 지난달에는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와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와 관련된 질환을 홍보하는 ‘중년 여성들의 건강을 위한 동행 캠페인’도 진행했다.

아울러 동국제약은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대한약사회와 손잡고 약사의 위상을 높인 약사들에게 표창하는 ‘자랑스러운 대한약사 동국대상’을 후원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2일 개최된 ‘60주년 기념식’에서 김철용·장양· 황재일·이연임·원주희 씨등 5명의 약사들에게 이 상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약국 경영에 도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복약지도 활성화 캠페인’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갱년기 여성들이 약물을 구매하기 전이나 복용하면서 주로 문의하는 내용들을 담은 ‘복약지도 안내서’와 ‘복약지도 팁 리플릿’을 훼라민큐를 판매하는 약국에 제공, 약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 6월에는 약국 복약지도 의무화 시행에 맞춰 판시딜 복약지도에 도움이 되는 ‘탈모 상담 툴’을 달력 형태로 제작, 판매 약국에 제공하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일반약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복약지도 활성화 캠페인과 더불어 센시아·판시딜 등 신제품과 연계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특히 OTC 신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질환 홍보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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