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2)가 13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주 사우스레이크 캐럴 고교에서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야구 교실을 열었다. 추신수의 둘째 아들인 건우군이 아빠에게 공을 던지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2)가 13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주 사우스레이크 캐럴 고교에서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야구 교실을 열었다. 추신수의 둘째 아들인 건우군이 아빠에게 공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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