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노수산나와의 결별에…"또 한 번 이름 거론돼 미안하다…"

입력 2014-11-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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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산나' '이희준'

(이희준 페이스북)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13일 한 매체는 배우 이희준과 연극배우 노수산나의 결별 소식을 전하며 이희준과 노수산나가 올해 초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연기자 선후배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희준과 노수산나는 지난 2011년 초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2년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각자 활동으로 일정이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올해 초 결별했다.

이희준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 종영 기념행사에서 같은 날 있었던 결별 보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희준은 "노수산나가 배우가 아닌 이희준의 여자친구로 거론되는 것이 항상 미안했다"고 밝히며 "서로 바빠 못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는 말로 결별의 이유를 직접 밝혔다.

이어 이희준은 "노수산나와 결별 기사가 보도되기 전 통화도 했다"고 언급하며 "또 한 번 이름이 거론돼 미안하고 그 친구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도 있는데 실례가 될 수 있는 것도...(미안하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노수산나와의 결별 보도에 대해 이희준이 직접 언급한 것을 접한 네티즌은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사실 둘 다 모르기 때문에 누구 남자친구고 여자친구고 그런 말이 잘 와닿질 않네"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그래도 본인이 직접 해명해서 깔끔하다"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살다보면 헤어질 수도 있는 법"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앞으로가 더 중요하니까"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노수산나' '이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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