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대한방직, '주식 농부' 박영옥씨 지분 매입에 上

입력 2014-11-14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5개 종목, 코스닥 12개 종목 등 총 17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대한방직은 '주식 농부' 박영옥씨가 주식을 매입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영옥씨는 대한방직의 주식을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총 6만4890주(지분율 6.12%)를 장내매수했다.

박영옥씨는 주가가 저평가 돼 있는 기업에 장기 투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대한방직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금호산업은 호반건설의 추가 지분 매입 소식에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12일 금호산업 지분 5.16%를 매수했다고 공시한 데 이어 이날 금호산업 지분을 6.16%까지 늘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반건설은 단일 주주로 최대주주가 됐다.

호반건설은 주식 변동사유로 단순 추가취득 목적에서 장내매수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호반건설이 금호산업 경영권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닥 시장에서 슈피겐코리아는 3분기 호실적 발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슈피겐코리아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97억3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0.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도 133.9% 늘어난 251억800만원으로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밖에 유가증권 시장에선 삼환기업, 금호산업우, 삼환기업우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푸른저축은행, 피제이메탈, 에이스하이텍, 유원컴텍, 솔브레인이엔지, 비츠로시스, 리젠, 윈포넷, 제이씨현시스템, 플레이텍, 헤스본, 오성엘에스티가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설 범, 김 인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대표이사
조완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1,000
    • +2.77%
    • 이더리움
    • 3,125,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75%
    • 리플
    • 2,144
    • +2.05%
    • 솔라나
    • 131,100
    • +3.55%
    • 에이다
    • 406
    • +2.01%
    • 트론
    • 412
    • +0.98%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1.12%
    • 체인링크
    • 13,250
    • +2.79%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