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엘스트로가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엘스트로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5억8300만원, 순손실 16억8900만원을 기록했으며 자기자본은 11억2100만원이다. 지정자문인은 KB투자증권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입력 2014-11-14 17:18
한국거래소는 엘스트로가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엘스트로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5억8300만원, 순손실 16억8900만원을 기록했으며 자기자본은 11억2100만원이다. 지정자문인은 KB투자증권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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