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얼굴' PD, "광해의 16년간 성장기…이성재-조윤희와 삼각관계+비극적 사랑" ['왕의 얼굴' 제작발표회]

입력 2014-11-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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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윤성식 PD가 작품과 캐스팅에 대해 설명했다.

1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식 PD를 비롯해 서인국, 조윤희, 이성재, 신성록, 김규리 등이 참석했다.

윤성식 PD는 "'왕의 얼굴'은 16년간 세자기간동안 온갖 위험과 역경과 난관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 광해 겪은 이야기다. 한 여인을 두고 아버지와 운명적으로 대립하게 되는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라고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캐스팅에 대해서는 "캐스팅 할때는 극에서 캐릭터가 요구하는 이미지와 그에 맞는 배우를 찾게 된다. 처음 시놉시스 작업을 할때 머리속에 부합하는 분들을 캐스팅했다"라며 "캐스팅 결정 후 2달간 준비기간을 거쳤는데 모두 자기 캐릭터에 완벽히 빙의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왕의 얼굴'은 '아이언맨'의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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