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창원시의원 징역 구형 소식에…네티즌들 "생닭 던지면?"

입력 2014-11-14 1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일 창원시의원

(채널A 방송화면 캡처)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에게 계란을 던진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성일 창원시의원에 대해 징역 1년 6월이 구형됐다.

창원지검은 14일 창원지법 제1형사단독 정진원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김 의원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가 인정된다”며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다.

김 의원은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야구장 입지가 진해에서 마산으로 바뀐 데 불만을 품고 지난달 16일 열린 창원시의회 정례회에 출석한 안상수 시장에게 계란 2개를 던져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방해와 상해 혐의가 인정된다며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다.

SNS 상에서는 김 시의원의 징역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한 네티즌은(sky***) "계란 던졌다고 실형내리는 개법..멀었다 우리나라 사법부패는" 이라며 비판했다.

또 다른 네티즌 그***은 "밥 먹다가 댓글에 뿜을 뻔..."생닭 던졌으면 10년 6개월은 맞았겠네..."라고 했고, 푸***는 "쫀쫀하게시리...밴댕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같은 법정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34,000
    • +2.93%
    • 이더리움
    • 3,235,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2%
    • 리플
    • 2,131
    • +2.45%
    • 솔라나
    • 134,900
    • +3.29%
    • 에이다
    • 389
    • +1.57%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1.28%
    • 체인링크
    • 13,580
    • +3.35%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