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악사·하이카, 하반기 車 보험료 슬그머니 인상

입력 2014-11-17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G손해보험·악사·현대하이카다이렉트가 올해 상반기에 올리지 않은 자동차 보험료를 하반기에 슬그머니 인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손해보험협회에 공시된 자동차보험료 조정 내역을 보면 MG손보는 지난 9월 1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2.4% 상향 조정했다. 앞서 MG손보는 지난 5월 1일부터 영업용 차량 2.1%, 업무용 차량 2.3% 각각 인상한 바 있다.

악사다이렉트는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만 지난 6월 초부터 평균 1.6%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악사다이렉트는 지난 9월 1일 업무용 차량의 예정사업비율을 조정한다며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1.6% 올린 데 이어 같은 달 21일부터 손해실적에 따른 조정 명목으로 보험료를 평균 2.6%를 추가로 인상했다. 결국 악사의 업무용 차량에 대한 자동차보험료는 종전보다 평균 4.2% 인상된 셈이다.

악사다이렉트 관계자는 “보험료 인상분을 늦게 반영해 추가로 올린셈이 됐다”고 해명했다.

악사다이렉트는 영업용 차량의 자동차보험료도 지난 9월 1일부터 평균 1.6% 올렸다.

현대하이카다이렉트는 지난 5월 6일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8% 인상하고 나서 업무용·영업용 차량에 대한 보험료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대하이카다이렉트는 지난 7월 27일 업무용 자동차보험료를 3.2% 올렸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5월 중순 자동차보험료를 영업용 차량 7.7%, 업무용 차량 2.9% 각각 올린 뒤 지난 7월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1% 인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40,000
    • -0.98%
    • 이더리움
    • 2,984,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0
    • -0.91%
    • 리플
    • 2,083
    • -1.79%
    • 솔라나
    • 124,300
    • -1.27%
    • 에이다
    • 391
    • -1.01%
    • 트론
    • 0
    • +0.49%
    • 스텔라루멘
    • 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19%
    • 체인링크
    • 0
    • -0.94%
    • 샌드박스
    • 0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