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한지혜, 이승준 제안 거절 "싸워서 이길 거야"

입력 2014-11-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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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한지혜, 이승준 제안 거절 "싸워서 이길 거야"

(MBC 방송 캡처)

'전설의 마녀' 한지혜가 이승준의 제안을 거절했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는 박원재(이승준 분)가 문수인(한지혜 분)를 면회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마주란(변정수 분)의 남편으로 신화그룹 맏사위이자 신화그룹 법무팀 고문변호사인 박원재는 자신의 아내가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혼을 결심한 박원재는 문수인에게 "우리 둘이 힘을 합쳐서 신화그룹을 한방에 날려버리자"라며 "처남댁이랑 나. 연합군을 형성해서 마씨 집안 사람들에게 본때를 보여 주자"라고 제안했다.

이어 그는 "처남에게 받은 주식을 되찾아 오자고. 증거 서류도 가지고 있고, 내가 증인도 서겠다"라고 설득했다.

그러나 문수인은 "말씀하신 방법은 제 방법이 아니다. 복수는 하겠다. 그러나 정정당당하게 싸워서 이길 거다. 전 제 방식대로 할거다"고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통쾌한 복수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설의 마녀' 한지혜를 본 네티즌은 "'전설의 마녀' 한지혜, 다르구나" "'전설의 마녀' 한지혜, 자기 방식대로 싸운다. 기대되는데?" "'전설의 마녀' 한지혜, 앞으로 흥미진진하겠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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