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무부, 한국 민간투자정책 배우러 온다

입력 2014-11-17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재무부 민간투자센터 대표단이 우리나라의 민간투자정책을 벤처마킹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기획재정부는 중국 재무부 민간투자센터 대표단이 한·중 민간투자정책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우리나라의 민간투자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방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표단은 기재부와 KDI에 방문해 민간투자사업의 법적 기반, 사업시행절차, 재정관리 등에 대한 우리 경험을 학습하고 한·중 재무부간 민간투자정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세부내용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인 충남대학교 기숙사, 수익형 사업인 천안-논산고속도로 등 민간투자사업 현장을 견학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관계자는 "우리의 건설·금융업계가 중국의 민간투자시장에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중국 정부가 민간투자제도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정체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민간투자사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69,000
    • -2.09%
    • 이더리움
    • 2,905,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831,000
    • -1.42%
    • 리플
    • 2,139
    • -2.64%
    • 솔라나
    • 120,700
    • -4.66%
    • 에이다
    • 410
    • -3.07%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2.8%
    • 체인링크
    • 12,840
    • -2.87%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