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이 랍스터 맛집을 찾아간다. (뉴시스)
*‘생생정보통’ 홍대 랍스터 맛집 랍스터파티 “대박 안 날 수가 없네”
‘생생정보통’이 홍대 랍스터 맛집을 찾아간다.
1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대박의 비밀’ 코너를 통해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랍스터 맛집 랍스터파티가 전파를 탄다.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되는 랍스터파티는 가장 작은 500g(3만9000원)부터 2㎏까지 인원에 따라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한 랍스터가 나오면 주인장의 능숙한 손놀림으로 해체 작업이 이루어지고, 살이 가득한 랍스터의 속살이 공개된다. 랍스터를 거의 다 먹고 나면 라면도 빼놓을 수 없다. 조개육수에 랍스터 껍데기를 넣어서 라면을 끊이는데 소주 안주로도 그만이다.
한편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되는 랍스터파티는 이미 파워블로거들 사이에서 유명 맛집으로 통한다. 파워블로거들은 각자의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생생정보통’ 랍스터파티, 양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생생정보통’ 랍스터파티, 랍스터 먹고 난 후 라면이 끝내줍니다” “‘생생정보통’ 랍스터파티, 사장님이 친절했어요” “‘생생정보통’ 랍스터파티, 라면 국물 리필도 가능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