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현금서비스, 한도는 늘고 사용은 줄고

입력 2006-10-15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카드 회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현금서비스의 한도총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실제 이용액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이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 말 현재 6개 전업카드사 현금서비스 한도총액은 33조7749억원으로 지난 2003년 말 26조3834억원에 비해 28% 증가했다.

2006년 3월말 현재는 34조6986억원으로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000만원 이상의 현금서비스 한도를 보유한 회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03년 말에는 4000명에 불과했으나 2004년 2만9000명, 2005년 6만명으로 급증했다. 이들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 한도총액도 2003년 443억원, 2004년 4014억원, 2005년 8030억원으로 증가했다.

금년 3월 말 현재 1000만원 이상 현금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회원 수는 45만명으로, 이들이 받을 수 있는 한도총액은 6179억원으로 전체 한도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현금서비스 한도총액의 꾸준한 증가하고 있으나 실제 현금서비스 이용금액은 줄어들도 있다.

2005년 중 현금서비스 이용 실적은 66조7951억원으로 2003년 171조8430억원, 2004년 87조1249억원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또한 금년 1분기 중에도 15조779억원으로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7,000
    • -1.71%
    • 이더리움
    • 3,098,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1.78%
    • 리플
    • 2,114
    • -2.49%
    • 솔라나
    • 129,400
    • -0.08%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3.51%
    • 체인링크
    • 13,180
    • +0.38%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