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내년 저점통과 여부 관건…포스코ㆍ현대하이스코 주목-하이투자證

입력 2014-11-18 0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8년 이후 전후방업계로부터 마진 압박을 받아온 철강업종의 가격 협상력 회복이 진행되고 있다.

18일 하이투자증권은 내년 철강업황과 관련해 "고로사(社) 마진 스프레드의 안전성이 지속 가능할 것"이라며 그 배경에 대해 "수익성 악화로 인한 추가투자 제약과 과잉생산이 조정 사이클에 진입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최선호주로는 포스코, 차선호주로 현대하이스코를 꼽았다. 포스코는 철강부문 이익 안정성이 더해지는 가운데 신뢰를 더해 가는 가운데 비철강 부문의 성장성이 더해지고 있다. 목표가는 38만원을 잡았다. 현대하이스코는 차량경량화 및 해외코일센터 확충으로 성장성이 뚜렷하다는 점을 주목했다. 목표가는 9만4000원으로 책정했다.

방민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14년 마진 스프레드 개선세는 원재료 가격의 가파른 하락과 철강재 가격의 상대적 안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며 "내년은 마진 스프레드 추가 개선 여부에 따라 이러한 기대가 옳았는지를 확인하는 시점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4] 전환가액ㆍ신주인수권행사가액ㆍ교환가액의조정(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81,000
    • -1.45%
    • 이더리움
    • 3,112,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56%
    • 리플
    • 2,052
    • -2.33%
    • 솔라나
    • 131,400
    • -3.67%
    • 에이다
    • 386
    • -3.98%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60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1.89%
    • 체인링크
    • 13,420
    • -3.73%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