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홍은희, 속도위반 해명 “허니문 다음달 베이비다”

입력 2014-11-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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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홍은희가 첫째 아들의 속도위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홍은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홍은희는 첫째 아들 출산 시기와 관련된 속도위반 의혹에 “많이들 의심하시는데 속도위반이 아니다”라며 “정확하게 허니문 다음달 베이비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은희는 “그 시기가 민감한 사안이었다. 저희 엄마가 결혼을 일찍 하는 대신 아이는 천천히 가지라고 신랑에게 강조했다. 그래서 신랑이 명심하겠다고 답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홍은희는 “그러나 허니문을 갔다 와서 그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 그래서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어머니에겐 어떻게 말을 해야 할 지 곤란했다”며 “결국 이 사실을 엄마가 먼저 눈치 채고 신랑의 등짝을 때렸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홍은희 속도위반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홍은희 첫째 아들 완전 훈남이다”, “홍은희 유준상 정말 잉꼬부부같다”, “홍은희 유준상 가족 행복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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