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퀸즈에일, 아태시장 수출

입력 2014-11-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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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에일 맥주 최초로 홍콩과 호주에 5만5000병 계약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의 에일맥주 ‘퀸즈에일(Queen’s Ale)’이 홍콩과 호주 등 아태시장에 진출했다.

하이트진로는 호주에 퀸즈에일 블론드와 엑스트라비터 330㎖병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홍콩에는 블론드 타입 355㎖ 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첫 수출물량은 호주에4만8000병,홍콩에7200캔으로 총5만5000병(330ml병 기준)이다.현재 퀸즈에일은 홍콩과 호주 시내의 프리미엄 주점 및 수입 맥주 매장에서 유통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프리미엄 맥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홍콩과 호주를 거점으로 퀸즈에일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퀸즈에일의 우수한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에일의 본고장인 영국과 신흥시장 미국에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퀸즈에일은 하이트진로가 세계 최고 수준인 맥주연구소 덴마크 알렉시아와 기술제휴를 체결하고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프리미엄 페일 에일(Pale Ale)맥주다. 100%보리(맥아)를 원료로 만든 퀸즈에일은 에일맥주의 깊은 맛과 함께3단계에 걸친 아로마 호프 추가공법인 ′트리플 호핑 프로세스(Tripple Hopping Process)′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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