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자옥 빈소, ‘꽃누나’ 멤버들 조문행렬 ‘참을 수 없는 슬픔에 눈물’

입력 2014-11-18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vN

배우 김자옥 별세 소식에 ‘꽃보다 누나’ 출연진들이 조의를 표했다.

고 김자옥은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서울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함께 출연했던 출연진들이 차례로 빈소를 찾았다.

고 김자옥은 지난해 12월 배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이승기와 함께 ‘꽃보다 누나’ 촬영을 위해 크로아티아 여행을 다녀왔다. 16일에는 배우 윤여정과 나영석PD가 빈소를 다녀갔으며 17일에는 김희애, 이승기, 이미연이 조문했다.

배우 김희애는 빈소에서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오열하며 내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꽃보다 누나’에서도 고 김자옥과 김희애는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었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에도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기 역시 고 김자옥의 빈소에 조문을 마치고 나서는 모습이 한 매체에 포착됐다. 이승기는 눈시울을 붉힌채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

이미연도 고 김자옥의 빈소를 찾았다. 이미연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연이 17일 고 김자옥 빈소에 다녀왔다”며 “좋은 일이 아니다 보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안타까워하고 슬퍼했다”고 전했다. 특히 고 김자옥은 ‘꽃보다 누나’ 마지막 회에서 이미연에게 “너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이미연을 울컥하게 만든 바 있다. 고 김자옥의 발인은 19일이다.

고 김자옥 빈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자옥 빈소, ‘꽃누나’ 출연진들 전부 왔구나”, “김자옥 빈소,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김자옥 빈소, 고인이 인정을 베풀었던 만큼 많은 선후배동료들이 빈소에 찾아오는구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0,000
    • +1.42%
    • 이더리움
    • 3,061,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06%
    • 리플
    • 2,245
    • +8.14%
    • 솔라나
    • 129,800
    • +4.17%
    • 에이다
    • 437
    • +8.71%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57
    • +5.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50
    • -0.24%
    • 체인링크
    • 13,330
    • +3.01%
    • 샌드박스
    • 135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