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3관왕 서건창, "득점할 수 있게 불러들여준 박병호, 강정호 등에 특히 감사"

입력 2014-11-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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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타격 부문 3관왕에 오른 서건창(사진=연합뉴스)

올시즌 타율, 최다안타, 득점 등 공격 부문 3관왕에 오른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이 동료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서건창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 The-K 호텔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개인타이틀 시상식에서 타격 3개 부문상을 휩쓸었다. 올시즌 서건창은 0.370으로 수위타자 자리에 올랐고 201안타와 133득점으로 이 부문에서도 모두 1위에 올랐다.

3관왕에 오른 서건창은 "큰 자리에 오를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시즌 개막 이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신 염경엽 감독님과 허문회 코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서건창은 "응원해 준 동료들 덕분에 여기까지 오를 수 있었다"고 밝히며 "특히 출루했을 때마다 득점할 수 있게 불러들여 준 박병호와 강정호에게 고맙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서건창이 타격 3관왕에 오른 것에 대해 네티즌은 "서건창, 올시즌 정말 잘했다" "서건창, 누구보다 뛰어난 활약한 듯" "서건창, 200안타 돌파는 정말 대단하다" "서건창, 동료들 도움도 있지만 본인 노력이 가장 컸을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서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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