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는 중국 자회사인 만리유한공사가 네이엔과 6억6999만2750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0.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1월31일까지며 판매·공급지역은 군내 위례 신도시 삼성 래미안 아파트다.
입력 2014-11-19 10:24
완리는 중국 자회사인 만리유한공사가 네이엔과 6억6999만2750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0.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1월31일까지며 판매·공급지역은 군내 위례 신도시 삼성 래미안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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