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내년 금연홍보 대폭 확대한다

입력 2014-11-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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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2015년에는 2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금연홍보사업을 펼친다.

복지부는 19일 내년도 국가금연지원서비스 정부예산안 1521억원 중 약 17%인 256억원을 금연홍보 및 캠페인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담뱃값 인상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담배의 폐해를 정확히 인식하고 흡연 예방 및 금연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금연홍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효과가 입증된 공중파, 중앙일간지, 라디오, 케이블·IPTV, 극장 등 기존 금연광고를 연중 확대하고 올해 첫 시도로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웹툰, 바이럴 동영상 홍보 등 뉴미디어 홍보를 다양하게 지속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 정류장 등에 옥외광고를 확대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는 지역언론 등을 통한 금연캠페인을 추진해 각 지역사회에서도 금연 열풍이 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시범적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흡연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상위 5개 시도와 전년대비 흡연율이 상승한 2개 시도 대상으로 지역언론을 통한 금연캠페인을 연내 추진한다.

아울러 복지부는 내년도 금연홍보 예산의 효과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홍보 방식 및 매체 선정 시 전문가협의체, 일반 시민 모니터링단 등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흡연자들의 자발적 금연 참여와 일반 국민들의 금연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대국민 금연프로젝트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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