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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인스타그램)
‘체조 요정’ 손연재(20ㆍ연세대)가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범한 일상이 엿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검은색 라이더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커피를 마시고 있다. 특히 손연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빛나는 인형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앞서 손연재는 18일 올해 대한민국 여성체육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손연재의 소소한 일상 사진을 본 네티즌은 “손연재, 요정의 평범한 일상 너무 좋네요” “손연재, 이후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손연재, 내년에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