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온은 경영 안정화를 위해 특별관계자 박선우 씨와 공영자 씨가 우리로광통신 주식 92만7271주(지분율 13.36%)를 추가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기존 28.85%에서 42.21%로 늘었다.
인피온은 경영 안정화를 위해 특별관계자 박선우 씨와 공영자 씨가 우리로광통신 주식 92만7271주(지분율 13.36%)를 추가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기존 28.85%에서 42.21%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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