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샌디에이고, 김광현 이어 강정호도 영입 가능성"

입력 2014-11-19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중인 강정호(27·넥센)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뜨겁다.

미국 '팬사이디드'는 19일(한국시간) '강정호가 샌디에이고의 유격수 자리에 해답이 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이 매체는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신임 단장은 중남미 지역에서 선수 수급을 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한국인 좌완 김광현의 포스팅에 뛰어들었다. 또 다른 한국선수 강정호가 다음달 포스팅에 나선다. 한국 프로야구 출신 타자로는 첫 도전이다."며 샌디에이고의 강정호 영입 가능성을 거론했다.

이어 "한국프로야구 타격수준은 마이너리그 퍼시픽 코스트리그(트리플A)와 비슷하다. 이 리그에서 8시즌 평균 8개의 홈런을 때렸던 야마이코 나바로는 올 시즌 한국에서 31개의 홈런을 쳤다. 강정호는 장타율 1위, 출루율과 홈런에서 2위를 기록했다.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서 유격수 수비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지만 샌디에이고는 2루수나 3루수 모두 확고한 주전이 없다. 타격만 보장된다면 수비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고 했다.

또 김광현의 사례를 들어 '저렴한 가격'으로 영입할 수 있는 선수임을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강정호보다 더 많은 액수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던 김광현은 200만달러에 입찰됐다. 이것이 강정호가 200만달러 이하를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강정호의 기대 금액보다는 적어질 것이 확실하다. 강정호는 샌디에이고의 영입 후보군 중 하나다. 그는 한국 프로야구 최고 타자는 아니지만,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고, 팀 페이롤(총연봉)에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49,000
    • -2.3%
    • 이더리움
    • 2,911,000
    • -5.36%
    • 비트코인 캐시
    • 831,500
    • +0.18%
    • 리플
    • 2,171
    • -6.78%
    • 솔라나
    • 126,100
    • -4.54%
    • 에이다
    • 416
    • -5.02%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51
    • -5.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50
    • -3.95%
    • 체인링크
    • 12,980
    • -3.71%
    • 샌드박스
    • 129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