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의장 "日, 위안부 문제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입력 2014-11-19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의화 국회의장은 19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이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에 참석, 특별연설을 통해 "일본의 진솔한 사과와 언행이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최형두 대변인이 전했다.

그는 또 이날 기조연설을 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에 대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한·일 양국현안에 대해 큰 용기를 보여준 총리님과 만나게 돼 반갑다"고 인사했다.

아울러 정 의장은 취임 후 첫 방문지로 지난달 일본을 방문 사실을 언급하며 "방문 이유는 양국 관계의 전환점을 만들려면 정치인들이 용기를 내야 할 때임을 절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82,000
    • +1.64%
    • 이더리움
    • 2,899,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18,500
    • +1.3%
    • 리플
    • 2,096
    • +0.24%
    • 솔라나
    • 123,900
    • +3.25%
    • 에이다
    • 409
    • +1.24%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51%
    • 체인링크
    • 12,810
    • +0.63%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