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 할래’ 임세미, 길용우 서랍서 USB 발견…106회 예고

입력 2014-11-19 18:04

오상민 기자 golf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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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사랑만 할래’ 임세미, 길용우 서랍서 USB 발견…106회 예고

‘사랑만 할래’ 임세미가 길용우의 서랍에서 USB를 발견한다.

19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106회에서는 영란(이응경) 대신에 거짓 자백을 하고 감옥에 들어간 태양(서하준)에게 약간의 섭섭함을 느끼는 말숙(송옥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사랑만 할래’에서 태양이 동준(길용우)에게 무언의 협박을 받고 자백했다는 사실을 알아챈 유리(임세미)는 동준의 서랍을 뚫고 핸드폰과 같이 USB를 발견하게 된다.

한편 18일 방송된 ‘사랑만 할래’ 105회는 10.0%(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랑만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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