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엘 사실상 청산 수순

입력 2014-11-19 1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조2000억원 규모의 사기 대출을 받고 지난달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모뉴엘이 사실상 청산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파산2부(부장판사 김성수)는 최근 모뉴엘에 내린 포괄적 금지명령을 취소했다.

포괄적 금지명령이 내려지면 기업은 법원 허가 없이 재산을 처분하거나 채무를 변제할 수 없고, 채권자들의 가압류·가처분·강제집행 등도 그지된다.

법원은 모뉴엘의 회생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모뉴엘의 재산은 물론 박홍석 모뉴엘 대표의 재산까지 강제집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33,000
    • -2.54%
    • 이더리움
    • 2,884,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1.74%
    • 리플
    • 2,033
    • -2.26%
    • 솔라나
    • 117,700
    • -4.54%
    • 에이다
    • 381
    • -1.8%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96%
    • 체인링크
    • 12,350
    • -2.76%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