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생활용품의 본격적 마진 개선 기대 -미래에셋증권

입력 2006-10-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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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6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생활용품의 본격적인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며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500원을 유지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생활용품 채널 구조조정, 특히 할인점 채널에서의 디스카운트 축소는 LG생활건강의 가파른 이익률 상승을 이끌 key driver이며, 3분기 동안 이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이 예상, 지난 추석 선물세트 판매가 상당히 호조를 보인 것으로 파악되는데, 큰 폭 할인한 가격에 제품을 내놓은 경쟁사와 달리 예년에 비해 제품 할인폭을 크게 줄이고도 목표한 물량을 성공적으로 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또한 “생활용품 전반에 걸쳐 그간 기존 제품 손익 관리 차원에서 다소 희생되었던 시장점유율 및 매출액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서 4분기 이후의 마진 개선 속도가 과거보다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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